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민간인증서 차이점

공인인증서가 폐지 되었습니다. 공인기관이 독점하던 법적인 효력이 민간으로 확대되었고 현재 여러가지 인증서가 나와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도대체 뭘 써야 하는 건지 알아볼게요.

공인인증서가 이름만 바뀐 것입니다. 공인인증서와 똑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은행, 보험, 증권사, 카드사 등 이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1.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금융인증서를 금융결제원의 안전한 클라우드에 보관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2020년 12월부터 대부분의 은행에서 발급 가능해요

2. 여러 은행 및 카드사에서 이용 가능

각 은행 앱을 통해 금융그룹별 서비스에 이용가능하지만 은행마다 받아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PASS인증서, 카카오페이 인증서, 네이버 인증서, 페이코 인증서, 토스 인증서 등이 있고 아쉽지만 민간인증서는 금융기관에서 사용제한이 많습니다.

1. 네이버 전자문서 확인

2. 보험사 본인인증

3. 보험사 전자서명

4. 본인인증 로그인

공동인증서(전 공인이증서)를 계속 쓰셔도 되고, 금융인증서를 쓰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관련포스트

저작자표시

바이트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