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얼터너티브 락

 

 

 

 

 그런지 락 (Grunge Rock)

 

언제 ?

 

+ 1980년대 중후반에 시작되어 1990년대 초에 락 씬을 완전 평정한 락 장르입니다. 하드코어 펑크와 헤비메탈이 섞였다고는 하지만 연주가 단순하고 스래시 메탈만큼 빠르거나 하진 않습니다.

 

왜 그런지 (Grunge) 인가?

 

+ 60년대부터 Garage Rock 이라는 장르가 있었습니다. 전문 음악가가 아닌 주로 차고(Garage)에서 락을 하는 그룹들을 지칭했으며 그들은 더러운 먼지(Grunge)가 묻은 청바지에 면티를 입었습니다.   

 

 

밴드

 

+ 사운드가든

+ 너바나

 

+ 앨리스 인 체인스

+ 펄 잼

+ 스톤 템플 파일럿츠

 

 

 

 

 포스트 그런지

 

 

포스트 그런지

 

+ 1990년대 중반 그런지에서 파생되어 좀 더 듣기 편하고 보기 편한 (MTV) 다시 말해, 좀 더 상업적인 그런지 음악입니다.

 

밴드

 

+ 푸 파이터스 : 너바나의 드러머 '데이브 그롤'이 만든 밴드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 크리드

 

+ 니켈백

+ Matchbox20

 

 

 

 

 얼터너티브

 

 

얼터너티브란 ?

 

+ 얼터너티브는 하나의 장르라기보다 음악 사조에 가깝습니다. 80년대 상업주의에 찌든 음악 (대놓고 LA메탈 본조비, 머틀리 크루) 에 '대안', '대체' 음악으로서의 정신이라고 생각됩니다.

+ 결국 포괄적으로 그런지, 포스트 그런지, 브릿팝,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그런지에 영향을 받은 모든 락 음악들을 얼터너티브 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밴드

 

+ 그런지 밴드 

+ 포스트 그런지 밴드

+ 브릿팝 (브리티시 락) :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블러, 콜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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