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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한국사 | 문화재와 유적지 - 경주

by KISCH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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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쪽샘지구


4-6세기에 조성된 삼국시대 신라 왕족과 귀족들의 묘역


무덤 종류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다음 글을 참고해주세요


관련포스트



금관총 (1921년) — 금관(국보 제87호), 금제 허리띠(국보 제88호)

금령총 (1924년) — 

서봉총 (1926년) — 일제강점기에 스웨덴 황태자 부부에게 잘 보이기 위해 발굴할 기회를 준 무덤

황남리 109호분 — 

호우총, 은령총 (1946년) — 

천마총 (1973년) — 금관(국보 제188호), 금제 허리띠(국보 제190호), 천마도(말다래[각주:1]) 등 11,000점 유물


천마총 금관


천마도


황남대총 (1973년) — 2개의 무덤으로 규모(120m)가 커서 '대'자가 붙음. 



무열왕릉

  • 김춘추 : 신라 29대 최초의 진골출신 왕으로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 십자외교 나당동맹
  • 김유신 : 금관가야 출신으로 김춘추와 손을 잡고 삼국통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장수 (황산벌 전투)  
문무대왕릉
  • 문무왕 : 문무 모두 출중. 삼국통일
  • 수중왕릉 : '서쪽으로 백제를 북으로 고구려를 벌하고 이민족을 물리쳤으나 단 하나 바다 동쪽에 왜를 어쩌지 못했으니 죽어서 바다에 묻어주면 바다의 용이 되어 왜로부터 나라를 지키겠다.'
  • 문무대왕릉의 비밀 : 2001년 바닷물을 빼 인위적인 흔적은 발견되었지만 유물 등은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문무대왕릉


첨성대


제단설 — 별관측에 불편한 구조라는 주장

별관측설 — 

왕권강화 — 성골 남자가 없어 왕이 된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이 상징성으로 첨성대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설








국립경주박물관


임신서기석 — 보물 제1411호. 신라시대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의 비석 

분황사 치미 — 용마루 양 쪽 끝에서 권위를 상징하는 장식물


황룡사 


황룡사 — 진흥왕이 짓기 시작해 17년 만인 569년 완공

황룡사 9층 목탑 — 선덕여왕이 만든 목탑으로 벼락을 맞고 전소 이 후 고려시대 몽골 침입 때 소실 

 

감은사지


감은사 — 신문왕이 부왕 문무왕의 유지를 이어받아 완공.

감은사 3층 석탑 — 

 








  1. 말 탄 사람 다리에 흙이 튀지 않도록 안장 밑에 대는 가죽으로 만든 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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