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20세기 초 이후의 미술 사조

야수파 (Fauv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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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즘.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술운동. 강렬한 순수 색채 사용한 것이 특징

- 앙리 마티스 (1869-1954) : 야수주의의 창시자. 피카소의 라이벌

입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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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비즘(Cubism). 20세기 초 야수파운동과 전후해서 일어난 운동으로 자연의 모든 형은 입방체(구형, 원추, 원통)에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

-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 20세기 최고의 거장

게르니카 : 독일 나치정권이 폭탄 성능 테스트로 스페인 게르니카를 공격

표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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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전개된 예술운동

- 칸딘스키

-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오스트리아. 아르누보 계열의 장식적인 양식 선호하고 전통적인 미술에 대항 '빈 분리파' 결성.

The Kiss

- 에곤 실레 (1890-1918)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의 영향을 받고, 인간의 육체를 왜곡되고 뒤틀린 형태로 묘사

자화상

미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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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 일어난 이탈리아의 전위예술운동

초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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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예술사조

추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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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유럽에서 시작된 극단적인 형식주의 사조의 하나

팝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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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쿤스 

Balloon Rabbit

+ 키치의 제왕 : 키치적 대상들을 스테인리스, 자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세련되고 멋진 대형 조각품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