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과학

이제는 숏폼 콘텐츠가 대세!

by KISCH 2020. 4. 16.
반응형

 

 

 

 숏폼 플랫폼

 

VOD 에서 인터넷동영상플랫폼을 거쳐 OTT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이제는 숏폼(Short-From) 콘텐츠의 세상이 왔습니다. 숏폼 동영상이란 수초에서 10분 남짓한 짧은 동영상을 말합니다. 중국의 '틱톡'부터 시작된 숏폼 동영상 콘텐츠 시장에 구글, 퀴비,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까지 뛰어들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변화되는 숏폼 콘텐츠 문법에 맞게 누가 더 빠르고 쉽게 서비스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틱톡

 

틱톡

 

 

+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2016년에 내놓은 UCC형식 동영상 플랫폼. 월평균 사용자 8억명.

+ 한국에서는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가장 성공한 숏 폼 콘텐츠로 마케팅으로 꼽힙니다.

 

 

 퀴비

 

퀴비

 

+ 디즈니, 소니픽쳐스, 알리바바 등이 투자해 만든 숏폼 동영상 앱.

+ 10분 이내의 영화, 예능, 쇼, 뉴스 등 콘텐츠 제공하거나 2시간 넘는 콘텐츠는 10분 단위로 분할해서 서비스

+ 헐리우드 스타들을 대거 투입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기타 숏폼 플랫폼

 

+ 유튜브 '비디오 빌더' : 구글이 만든 손쉽게 동영상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 페이스북 '라쏘 (Lasso)'

+ 네이버 '모먼트' : 2020년 4월 블로그용 숏폼 동영상 편집기

+ 카카오M '톡TV' 

+ 배달의 민족 '띠잉'

 

 

 

 

 

 

 

 

 

 

 

    관련글    

인터넷 방송 플랫폼

OTT 서비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