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 비밀의 숲2 등장인물과 전개

 

 

시즌 1   

 

 

줄거리

 

비밀의 숲 시즌 1은 줄거리와 구성 감독의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력 등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차장 검사에서 검사장 청와대 수석비서관까지 올라간 이창준이 경제계 정치계의 비리와 스캔들을 폭로하고 바로 잡고자 사건을 꾸미고 설계한 결말이 주 스토리라인입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전부 다 놀아난 꼴이며 황시목을 끌여 들여 해결하고 마무리짓게 만든셈입니다. 대의를 위해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자신 또한 자살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즌 2  

 

 

등장인물  

 

전개  

 

통영에서 작은 사건이 생깁니다 대학생들이 안개가 자욱한 바다에 들어가 익사하는 사건이죠 하지만 그 전에 경계선을 끊은 자는 재벌 2세 망나니 입니다 그 재벌 2세를 변호하는 사람은 부장판사출신 변호사로 전관예우로 검찰에서 사건을 무혐의처리합니다. 

 

 

이 사건이 검찰과 경찰의 파워게임의 발단이 되고 검경은 합의안을 발촉시키기 위해 협의회가 구성되기에 이릅니다

 

먼저 경찰청 한여진 경위가 1계급특진으로 경감이 되어 본청 혁신단 파견근무 중이며 경찰 쪽 주축인물인 정보국과 혁신단을 맡고 있는 단장 최 빛. 이 두명과 조건이 맞아서 합류하게된 장건형사 그리고 수사국장 네명이 협의회 구성원

 

검찰청 인물은 김원철 지검장 그리고 통영으로 밀려난 황시목검사 총장직속의 형사법제단에 우태하단장 밑으로 들어가게됩니다. 법제단을 주축으로 협의회 구성원은 우태하, 황시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파견위원 김사현 이 세명입니다.

 

이번 시즌의 키캐릭터는 최빛 단장처럼 보입니다. 시즌 1의 영검사처럼 검찰측에 원한이 있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빌런은 스토리 진행상 아직 예측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이제 협의회는 표면적인 것으로 밑작업이 시작됩니다 우직한 너구리 우태하는 비밀의숲이 몇 시즌이 나오던 가장 오래 살아남을 캐릭터 서동재검사와 황시목에게 최 빛 단장의 과거의 사건을 캐라고 지시

 

사건 정리 

1. 대학생 익사사건 : 재벌 2세의 안전선 제거로 인해 발생

2. 과거 경찰 자살 사건 : 적응을 잘 못한 경찰이 목을 매 자살했지만 동료 경찰들에 의한 타살 가능성

3. 박광수 변호사 : 부검 시 알콜이 검출 되었고 최빛이 덮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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