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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학

장르 | 락(Rock) 서브 장르

by KISCH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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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른 락 서브장르

 

50-60년대 — 올드락, 흑인 블루스 음악의 영향을 받아 시작 

60년대 — 사이키델릭 락

70년대 — 하드락, 글램락, 펑크락

80-90년대 — 그런지 락

90년대 초 — 브리티쉬 락

90년대-현재 — 얼터너티브 락

 

 

서브 장르

 

 글램락

특징70년대 히피의 영향으로 화려한 외모를 중시하는 장르

뮤지션이기팝, 데이빗 보위 등

 

그런지 락

특징 —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시애틀을 중심으로 발전 된 좀 더 서정적인 락 음악으로 그들의 패션이 찢어진 청바지에 더러운 운동화 등 먼지가 묻어있는 듯한 느낌에서 그런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뮤지션 — 너바나, 펄 잼

 

브리티쉬 락

특징 — 브릿팝 (BritPop). 90년대 초반 영국을 중심으로 생겨난 락의 흐름으로, 얼터너티브가 그렇듯이 하나의 장르라기 보단 흐름, 운동, 사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뮤지션 — 블러,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비주얼 락

특징 — 보여지는 것을 중시하는 글램락의 영향을 받아 발생.

뮤지션 — X-Japan

 

 

 

 사이키델릭락

특징 — 60년대 록음악에 히피들의 문화가 스며들고 화려하고 컬러풀하고 몽환적인 음악들을 들려줍니다. 이름에서 볼수 있듯이 환각상태를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뮤지션 — 도어즈, 제퍼슨 에어플레인, 지미 핸드릭스, 핑크플로이드, 비틀즈(일부 음악)

 

서든 락

특징 — 미국 남부지역에서 유행한 락. 블루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뮤지션 — 올맨 브라더스밴드, 레너드 스키너드

 

얼터너티브 락

특징 — 90년대 상업주의 찌든 기존의 락과는 다른 대안, 대체의 음악으로 생겨났습니다. 포괄적인 범주에서 보면 그런지, 포스트 그런지, 브릿팝 등을 포함하는 장르 

뮤지션 — Creed, 푸 파이터즈

 

이모코어 락

특징 — 우울하고, 감정이 폭발할것만 같은 락장르. Emotional 의 약자. 하드코어 펑크에서 파생 된 좀 더 감성적인 펑크가 이모펑크. 이모펑크에서 더 감성적이 되면 이모코어

뮤지션 —

  

인더스트리얼 락

특징 — 각종 기계적인 사운드를 뽑아낸 익스트림 락의 한 종류.

뮤지션 — 나인 인치 네일즈, 마를린 맨슨

 

펑크 락

특징 — 70년대 영미권을 중심으로 기존 제도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장르. 실력은 없고, 락음악은 하고 싶고, 사회에 불만은 많은 밴드가 쓰리 코드로 시작. 팝 펑크, 네오 펑크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뮤지션 — 라몬즈, 섹스 피스톨즈, 그린 데이, 오프 스프링

 

프로그레시브 락

특징 — 70년대부터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락 장르. 굉장히 길고, 박자가 복잡하며, 전자악기와 클래식악기등 특이한 사운드를 가집니다.

뮤지션 — 핑크 플로이드

 

하드코어 락

특징 — 하드코어는 펑크가 점차 발전된 형태인데요. 스크리밍 창법과 강한 기타의 디스토션이 특징입니다. 올드 스쿨은 펑크, 뉴 스쿨은 메탈에 가까운 장르

뮤지션 —

 

 

락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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