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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고고학 | 세계의 기념비 석상

by KISCH 2019.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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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령비 — 사고.전쟁, 재해 등으로 숨진 사람이나 동물의 영혼을 위로하는 기념비 

기념비 —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일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세운 비 

유허비 — 선현의 자취가 있는 곳을 후세에 알리거나 추모하기 위해 세운 비



기념비

오벨리스크 —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방첨탑()이라고도 한다. 하나의 거대한 석재로 만들며 단면은 사각형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 피라미드


오벨리스크


토템폴 — 북아메리카 인디언 족들이 세운 대목주로 동물, 새 등이 새겨져 있는 기념비

스톤헨지 — 고대 거석기념비 유적


석상

모아이 석상 — 칠레 이스터섬에 있는 제작 방법과 목적을 알 수 없는 석상








한국


석상

동자석 — 무덤 앞 좌 우에 마주보거나 나란히 세워져 있는 석상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며 터를 지키는 지신

돌하르방 — 돌로 만든 할아버지. 주로 읍성 수호신 역할이나 수문장 역할. 오른손이 위로 가면 문관, 왼손이 위에 있으면 무관을 뜻합니다.


신상

진묘수 — 무덤을 수호하는 목적으로 사용 된 짐승 모양을 한 신상


진묘수


신앙

장승 — 고대의 성기 숭배. 지역간의 경계표, 이정표, 마을 수호신  

솟대 — 삼한 시대에 신을 모시던 장소 소도에서 유래. 민간신앙을 목적,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의미  


솟대



서낭당 — 마을어귀에 돌무더기 형태로 신목 근처에 서냥신을 모신 신역이며 신앙의 장소


기념비

고인돌 — 선사시대 거대한 바위를 이용해 만들어지 거석기념물

  •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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