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던 힙합과 트랩

 

 

남부 힙합 (Southern Hip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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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영향권 아래있다가 1990년대 후반부터 독자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다가

2000년대 들어서서 애틀란타를 중심으로 클럽지향의 외설적인 음악을 만들면서 힙합의 주류가 되었다.

 

 

크런크

 

1997년부터 릴 존 (Lil' Jon)이 개척한 힙합 장르

남부 힙합의 전형적인 파티 사운드

 

 

크런크 비 (Crunk & B)

 

크런크와 R & B 가 만난 새로운 힙합

2004년 릴 존 (Lil' Jon) 이 프로듀싱한 어셔의 "Yeah" 곡이 크런크 비의 대표적인 곡

 

 

원 코드 진행의 단순한 형식으로 반복적으로 전개

클럽용 댄스 힙합

 

 

더티사운스 (Dirth South)

 

2007년부터 클럽에서 나오는 힙합 레퍼토리는 더티 사우스라 봐도 무방하다.

오토튠을 활용한 클럽음악으로 남부힙합을 메인스트림으로 올려놨다..

Lil Wayne, Flo rida, Pitbull

 

 

 

 

트랩 (Trap)

 

2010년에 애틀란타를 중심으로 대세가 된 음악 장르로 본래 마약거래장소인 "Trap House"에서 유래힙합과 EDM의 만남. 중저음을 강조한 비트

Lil Wayne, T.I.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