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Top) 스타일별 분류

럭비 셔츠 - 럭비 선수들이 입었던 유니폼에서 유래. 두툼한 면 소재.

래글런 (raglan) - 일본식 발음 '나그랑'. 목 부분에서 겨드랑이 부분까지 재봉선이 있어 팔과 어깨 부분이 하나의 선으로 되어있는 옷

크루넥 - 넥라인이 U자 형태로 고무 처리된 형태. 대부분 맨투맨 티셔츠

폴로 셔츠 - 피케 셔츠, PK 셔츠, 카라티로 불리며 셔츠 옷깃에 앞이 트인 디자인

헨리넥 - 윗부분만 단추가 있는 스타일의 상의

스웨트 셔츠 (맨투맨) — 흔히 볼 수 있는 맨투맨 티를 말합니다.

옥스퍼드 셔츠 — 변화 평직 바스켓직으로 짠 면직물을 총칭

플란넬 셔츠 — 얇은 모직물

봄버 자켓, 항공 점퍼 등으로 불리며 기장은 허리 길이의 품은 넉넉하고 소매단과 밑단에 밴드가 달린 미국 공군 조종사들이 입는 재킷을 말합니다.

'다운'이란 새의 솜털, 부드러운 털을 말하며 이 깃털을 넣은 방한용 자켓을 말합니다.

바시티는 '유니버시티'를 의미하며 야구 자켓, 과잠바 같은 스타일의 자켓을 말합니다.

일본 요코스카에서 시작 된

화려한 자수 장식이 특징인 점퍼로 스카(suka) + 점퍼를 뜻하는 잔 (jan)이 합쳐진 말로 슈비니어 재킷(souvenir jacket) 이라고도 불림

짧은 길이, 니트 옷깃, 사선 포켓, 허리 밴딩을 특징으로 하는 스포츠 점퍼

오픈카용 코트란 뜻으로 경쾌한 느낌의 소재로 짧은 코트나 입기 편한 스타일을 총칭합니다.

길이가 짧은 코트로 큰 리퍼 칼라가 붙어있는 코트

무스탕 — 털이 붙은 양피로 모피 안면을 마무리 한 옷

블레이저 — 어원은 단체복으로 통일 된 콤비 상의를 총칭합니다.

셔켓 - 셔츠와 자켓의 합성어로 셔츠나 자켓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의

츠나기, 스즈끼 — '연결', '이음'의 뜻의 츠나기는 정비복 같은 점프수트를 말합니다.

캐미솔 — 상체에 입는 소매가 달리지 않은 여성용 내의

풀오버 —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써서 입는 형식으로 된 스웨터

리버서블 — 흔히 말하는 양면 옷을 말합니다.

머슬핏 — 일명 '쫄티'로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푸퍼 - 빵빵하게 부푼 형태의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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