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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한국사 | 독립운동가 서거 연표

by KISCH 2020.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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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대


1910년 안중근 — 1909년 10월 일본인으로 위장에 하얼빈에 잠입 이토 히로부미[각주:1]를 사살하고 2010년 3월 26일 사형 집행으로 순국




1920년 대


1920년 최재형 — 일본군은 우수리스크를 급습 연해주 4월 참변을 일으키고 최재형을 왕바실재 산기슭 어딘가에서 처형 

1920년 유관순 — 3.1운동에 참여, 아우내 4.1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공주교도소에 수감되어 심한 고문과 영양실조 등의 이유로 9월 28일 17세의 나이로 순국하셨습니다. 


유관순


1926년 나석주 — 국내 군사자금을 모금해 상해 임시정부를 지원했고 의열단에 입단해 1926년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을 폭탄을 던졌으나 불발했고 경감등을 총으로 죽인 후 자결 








1930년 대


1930년 안창남 — 한국인 최초의 비행사로 비행 기술을 독립운동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비행대를 설립. 4월 2일 중국 산시 비행학교에서 비행 교육 중 추락해 사망

1932년 이봉창 — 일왕 히로히토에게 사쿠라다문에서 수류탄을 던졌으나 실패 후 10월 10일 교수형 

1932년 윤봉길 — 4월 29일 홍커우 공원에서 수통 폭탄을 던져 일본 사령관, 민단장 즉사, 중장들한테는 중상을 입히고 12월 19일 총살형으로 순국. 이 후 일본은 쓰레기장 근처에 시신을 묻고 죽어서도 밟히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1938년 안창호 — 윤봉길 의사 폭탄 사건으로 체포 본국으로 송환되어 두 번의 투옥 후 병으로 휴양 중 사망 




1940년 대


1943년 이육사 — 1925년 의열단에 가입. 수인번호 264번이어서 호를 육사로 선택. 갖은 고문으로 몸이 안 좋아지자 그 때부터 시작에 전념하여 작품을 발표하셨습니다. 1943년 북경에서 수감 중 옥사.

1949년 김구 — 6월 26일 서울 서대문구의 경교장에서 육군 소위 안두희에 의해 암살.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 정치가. 을사늑약을 강요한 조선 식민지화를 주도한 원흉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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