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패턴 종류 (페이즐리, 노르딕, 체크, 에스닉, 파이톤)

 

주요 패턴

 

플로랄

꽃 프린팅이 들어간 패턴으로 사랑스러운 느낌

 

레오파드

표범무늬

 

페이즐리 (Paisley)

눈물, 올챙이 모양을 모티브로 고대 페르시아에서 유래된 디자인 양식을 스코틀랜드의 페이즐리(지역명)에서 이 문양을 딴 직물을 생산해 페이즐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Etro에서 많이 쓰는 패턴

 

도트

발랄한 이미지로 머리띠, 스카프, 넥타이 등 패션 액세서리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노르딕 (Nordic)

북유럽 국강에서 볼 수 있는 눈꽃, 순록, 트리 등을 모티브로 겨울을 대표하는 패턴

 

스프라이트

줄무니 패턴으로 마린룩 등에 쓰입니다.

 

 

 

 

체크

1) 체커보드 (Checkerboard) - 블록체크

2) 깅엄 (Gingham) 체크 - 흰색과 다른 색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체크 패턴

 

3) 버팔로 (Buffalo) 체크 - 구조 자체는 깅엄 체크와 같지만 빨강 바탕에 검은색 격자무늬. 카우보이 셔츠

4) 할리퀸 (Harlequin) 체크 - 16세기 이탈리아 희극에서 '할리퀸'이 즐겨 입던 옷에서 유래

 

5) 아가일 (Argyle) 체크 - 아가일 플래드. 스코틀랜드 아가일(지역명)

6) 윈도페인 (Window pane) 체크 - 창문 모양

 

7) 태터솔 (Tattersall) 체크 - 런던의 태터솔(마시장)에서 사용하던 천에서 유래

8) 마드라스 (Madras) 체크 - 인도의 마드라스 지방.

 

9) 셰퍼드 (Shepherd's) 체크 - 양치기용의 흑백 줄무늬 천모양. 스코틀랜드

10) 건클럽 (Gun Club) 체크 - 미국의 수렵 클럽 유니폼의 체크 패턴

 

11) 하운드 투스 (Houndstooth) 체크 - 사냥개 '하운드'의 이빨 모양

12) 타탄 (Tartan) 체크 - 스코틀랜드 각 가문을 상징하는 특별한 패턴

 

• 헤이마켓 클래식 체크 : 타탄체크에서 착안한 토마스 버버리는 버버리 체크를 만들고 '노바체크'란 부름. 이 후 '빈티지 체크'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헤이마켓 클래식 체크'로 명명.

 

13) 글렌 (Glen) 체크 - 스코틀랜드 글레너카트 체크의 약칭

14) 헤링본 (Herringbone) - '청어의 뼈' 모양이 특징

 

 

기타 패턴

 

기하학

 

에스닉

민속적이고 향토적인 패턴

 

지브라

얼룩말

 

카모플라주 (Camouflage)

밀리터리

 

파이톤

뱀의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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