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발하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블로그
개설
어느 플랫폼에서 블로그를 만들 것인가?
1) 티스토리 - Daum의 서비스형 블로그
2) 네이버 - 검색 노출이 잘 되지만 구글광고 미지원
3) Blogger - 구글이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
- 장점 : 애드센스, 100개까지 제작가능
- 단점 : 속도가 느림
4) 워드프레스 - 자유도가 높지만 개발자가 아니면 힘듭니다.
사이트맵 생성
사이트맵은 검색엔진이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xml로 정리된 파일입니다. 검색엔진 등록을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이제 티스토리에서 자동으로 사이트맵이 생성됩니다. (URL 최대 3000)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빙"에 사이트맵 등록 시 블로그주소/sitemap.xml
검색엔진 등록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웹마스터 도구)
사이트를 만들었다면 내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Daum 검색등록
다음에서도 검색이 되야겠죠?
구글 서치 콘솔
구글 웹서비스로 자신들의 웹사이트의 보이는 부분을 최적화하고 인덱싱 상태를 검사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ZUM 검색등록
zum은 유입률이 크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안할 수는 없습니다.
SEO
검색엔진 등록과 SEO 같이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꼭 최적화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적화를 해야 검색 노출이 잘 되고 유입률이 높아집니다. 결국은 하실걸요?
Bing 웹마스터
Bing에서 검색을 하게되면 내 블로그가 노출되고 SEO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온라인 마케팅, SEO
광고
구글 애드센스
구글이 운영하는 광고 중개 서비스입니다. 광고주들이 Google Ads에 가입해 구글에 광고를 의뢰하고 사이트관리자, 블로거 등의 광고 게시자는 애드센스에 가입해 광고를 뿌려주게 됩니다. 티스토리에는 구글 애드센스가 한 몸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티스토리는 애드센스인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와 포스트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아야 합니다. 5만원이 안되도 네이버페이로 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카카오 애드핏
다른 광고와 다르게 노출만으로 수익이 생깁니다만 금액이 하찮습니다. 보통 티스토리를 시작하면 호기롭게 애드센스와 애드핏을 달고 시간이 지나면 애드센스만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드핏 인출 기준은 5만원입니다. 3년째 인출을 못하고 있어요. 카카오페이로 주세요 ㅜ
쿠팡 파트너스
수익은 좋지만 블로그 저품질에 걸린다고 해서 못 써봤습니다.
연동
페이스북
IFTTT - RSS을 이용해 자동으로 페이스북에 포스트을 공유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티스토리에서 포스팅을 하면 자동으로 메타(페이스북)에 글이 올라갑니다.
카카오뷰
카카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로 콘텐츠 링크 조합입니다. 쉽게 말해 카카오톡에서 티스토리글이 보여집니다.
그 자체로도 수익이 있기만 하지만 저도 이제 시작인 단계라 아직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이웃분들의 말씀으로는 처음에는 수익이 괜찮았지만 갈수록 별로라고 하십니다. 자체로 수익이 생기고 블로그 유입을 높이는 용도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카카오뷰는 모바일 웹 기본 스킨으로 바뀌기 때문에 애드센스 광고를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설정이 필요합니다.
키자드
키워드 분석 및 백링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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